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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시사정각] 친청계 김민석에 반격 “계엄 해제 표결 왜 불참했나” / YTN

2026-07-07 931 Dailymotion

■ 진행 : 김선영 앵커
■ 출연 :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,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

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 인용 시 [YTN 뉴스NOW]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.


각이 살아있는 정치평론 시사정각 시작하겠습니다. 오늘은 여야 중진 의원 두 분을 모셨습니다. 소개를 해 드리죠. 경기 수원병의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나오셨고요.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 나오셨습니다. 어서 오세요. 김영진 의원님은 후반기 국회 행안위원장에 선출되셨더라고요. 축하드립니다.

[김영진]
고맙습니다.


국회 의정활동 부탁드리겠습니다. 5.18 성역이 됐다, 이런 발언으로 논란이 된 이병태 전 부위원장. 결국 사퇴를 했는데 이게 사실상 경질이냐, 이런 얘기도 나오고 있습니다. 어떻게 보십니까?

[김영진]
이병태 교수 자기의 발언이 성역을 만드는 것 같아요, 제 느낌에는. 저는 5.18 관련된 사안에 대해서 그 누구도 성역을 만들지 않았고 객관적이고 합리적으로 전체 사회가 합의했던 수준의 발언들을 해 나가는 부분이었기 때문에 그래서 광주민주화운동이라고 정확히 지칭을 하고 또 그에 따르는 여러 가지 법률적 조치들을 취해서 우리 사회가 그렇게 진행하고 있는데 거기에 스스로 자기만의 성역을 만들지 않았나, 이병태 교수가.


그 말이 오히려 가두는 말이다?

[김영진]
제가 보기에 이병태 교수의 말이 5.18 자체를 더 성역으로 만드는 과정이었고, 굳이 그것을 논쟁점으로 할 필요가 없는 사안이었다고 봐요. 그래서 과도한 몰입이 부른 참화였고 그에 따라서 책임을 지고 사퇴한 것은 적절했다, 그렇게 생각합니다.


사퇴는 적절했다. 이런 생각이시고요. 이병태 전 부위원장이 사퇴와 관련한 입장문도 냈습니다. 어떤 입장인지 보겠습니다. 이번 사퇴와 관련해서 모두에게 성역은 있다. 하지만 자신과 일부 집단의 성역을 타인에게 강요하는 사회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했고요. 자유와 방종의 경계마저 권력과 집단이 자의적으로 정의하기 시작하면 그것이 바로 전체주의의 시작이 아닌가라는 입장문을 냈습니다. 그러니까 사퇴는 내가 하는데 입장은 굽히지 않겠다. 사과하지는 않겠다, 이런 뜻 같거든요.

[최형두]
저 말은 우리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 새겨들어야 할 ... (중략)

YTN 홍성혁 (hongsh@ytn.co.kr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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